서울 6억 이하 아파트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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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부동산 뉴스

서울 6억 이하 아파트가 사라진다?

서울 6억 이하 아파트가 사라진다?

 

 

 

 

 

안녕하세요 !! 꿈꾸는 어린왕자입니다. 

 

 

 

부동산에서 좋은 뉴스가 많이 들려야 하는데, 자꾸 부정적인 소식을 들려 드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젊은이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사회에 안착을 하고 꿈을 꿀 수 있는데, 현재의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 보니 젊은이들이 내몰리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서울에 양질의 직장이 많다보니 서울을 중심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특히 서울중에서도 강남이 직장도 많죠. 단지 직장의 숫자를 떠나서 양질의 직장과 좋은 직장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고소득자들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현실은 사회적으로 생산활동을 많이 해온 4050 세대에 비해서 돈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높아져버리는 서울 집값을 4050 세대에 비해서 2030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물론 부모님이 여유가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상황은 조금 낫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죠. 

 

 

 

이렇게 서울의 집값이 폭등을 하면서 이제는 서울의 25개 구 대부분의 지역에서 6억원 이하의 아파트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서울의 집값이 그만큼이나 올랐다는 것인데요. 정부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을 해서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하지만 지금 이런 계획도 실제 입주가 이루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에 힘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입주가 이루어져도 내가 그 주택에 들어간다는 보장이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젊은 2030세대가 밀려나다 보니 다시 수도권 지역의 집값이 상승하면서 전월세도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도 6월 1일이 지나면서 다시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집값이 한주에 0.3% 정도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달이 4주라고 가정을 할 경우 이 수치는 1.2%의 한 달 상승을 기록하는 것이고, 상승이 높은 지역에서는 일주일에 1%의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울에 거주하던 젊은 세대는 경기도로 밀려나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4050세대는 정부의 정책에서 양도세 실거주 요건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다시 서울로 들어오면서 자리이동을 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리바꿈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그 이동에서 사회적인 비용만 지출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서울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여겨지던 지역의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면서 함께 가격도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노도강과 금관구가 이 지역에 해당이 되는데요. 바로 노도강은 노원구, 도봉구 , 강북구를 말하며, 금관 구는 금천구, 관악구, 구로구를 말합니다. 또한 해당 지역은 상대적으로 오래된 연한에서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서 배제가 되면서 앞으로 진행이 될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의 25번은 부동산 상승을 이끌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급격한 상승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2017년 5월만 해도 6억원대의 아파트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가격의 아파트였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정책이 규제를 하면 풍선효과를 낳고 다시 규제를 하면 풍선효과를 낳으면서 서울에서 부동산 가격은 급등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서울의 25개 자치구중에서도 6억 원 이하가 과반을 넘는 곳은 도봉구 한 군데가 유일합니다. 이 마저도 그 수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도봉구는 55% 정도가 6억 원 이하의 아파트입니다. 

 

 

 

그리고 강남의 경우는 불과 2%정도만이 6억 원 이하의 아파트의 비중입니다. 지금의 집값 상승을 생각하면 오히려 2%씩이나 강남에 6억 원 이하의 아파트가 있나?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2017년 5월로 생각을 하면 강남에도 약 7% 정도가 6억 원 이하의 아파트였습니다. 

 

 

 

 

 

  2017년 5월 ( 6억원 이하 아파트 비율) 2021년 6월 ( 6억원 이하 아파트 비율)
강남구 7.54% 2.87%
서초구 6.46% 3.23%
송파구 25.27% 1.08%
강동구 58.93% 3.65%
동작구 61.73% 2.47%
중구 52.04% 2.67%
성동구 48.73% 0.57%
광진구 48.12% 0.82%
용산구 21.84% 1.74%
마포구 50.01% 3.44%

 

 

 

 

서울의 25개 구 가운데 10개 구 뽑아서 한번 6억원 이하의 아파트의 비율을 봤습니다. 강남구나 서초구와 같은 경우에는 초고가 아파트도 많기 때문에 고가의 아파트의 비율로 살펴보면 또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현 정부의 말기에 들어와서 다시 공급을 하려는 정책을 계속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시간이 그렇게 보면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4년의 기간 동안 수요만을 억제하는 정책과 함께 공급도 하면서 이어지는 정책을 펼쳤다면 지금의 부동산처럼 폭등까지는 아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부 사람들에 한해서 서울에 공급이 부족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급은 예년만큼 이루어졌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단지 공급을 공급만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사회초년생의 1인 가구에게는 1인 가구가 원하는 주거의 형태가 원하는 위치에 공급이 되어야 하고, 신혼부부에게는 신혼부부의 소득과 직장에 위치에 맞는 곳에 공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4인 가구에게는 4인 가구에 맞는 공급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서울 안에서만 보면 공급은 항상 부족하다고 여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누군가는 경기도와 인천으로 밀려나고, 누군가는 다시 서울로 들어오면서 주거이동이 이루어집니다. 

 

 

 

서울의 6억원 이하의 아파트가 사진 다는 것은 다시 한번 경기도 외곽지역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고, 결국 다시 서울의 집값은 상승할 것입니다. 그리고 약 4년에서 5년이 지나면 누군가는 서울에 집을 마련한 사람과 경기도에 집을 마련한 사람,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밀려나서 전월세를 거주하는 사람들은 지금의 이 순간이 부동산의 거품의 시기였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매수를 했어야 하는 것인지? 정답을 찾을 수 있겠죠.

 

 

 

지금도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의 상승은 예사롭지가 않고, 그 상승은 올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